물메기새끼 (400g)
점퍼 -S2L2
예전에는 생김새가 못생겨서 잡아도 바다에 버렸던 생선이었지만
지금은 탕으로 끓이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데 유명한 생선입니다. 

물메기탕은 시원한 맛 때문에 해장국으로 유명하며, 
살이 흐물흐물하지만 추운 날씨에 건조시켜서 찜을 하기도 합니다. 
물메기에 묵은 김치를 썰어 넣어서 끓인 곰치국도 유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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